(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) = 5일 오전 1시 30분께 경북 영주시 휴천동 문모(40)씨 집에서 문씨의 어머니 안모(77)씨가 등 부위를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.

경찰은 안씨의 가족과 이웃 등을 상대로 숨지기 전 안씨의 행적을 조사하는 한편 목격자를 찾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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